포시즌스 교토 3박 4일 여행
이**진2026.10.02포시즌스 코올리나 숙박에 만족했어서, 이번 교토 여행에도 포시즌스 예약하였습니다.
포시즌스 코올리나는 3박에 1박 무료인데, 교토는 2박에 1박 무료여서 총 3박을 예약하였습니다.
room type : 디럭스룸
샬레 통해 호텔 예약하면, 룸 업그레이드, 100달러 크레딧, 얼리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이 있어 최근에는 항상 샬레 통해 호텔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디럭스 룸 예약하였고 디럭스룸에서 프리미어룸으로 업그레이 되었습니다. 디럭스룸과 비교할 때 조금 더 넓은 평수인것 같고 형태나 다른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시 예약한다면 프리미어룸으로 예약을 해서 연못정원뷰 룸으로 업그레이드 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인 2명 만4세 아이 1명 총 3명이 숙박했는데 방도 넓고 룸 컨디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웰컴 기프트도 주고, 자기전 간단한 과자, 첫날 300ml정도의 사케등을 선물로 주었고, 하루에 두번 룸 청소를 해주었어요
호텔 내 숙박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서양사람이고, 한국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최근 여행가서 이렇게 한국사람 없는 곳은 오랜만이었어요.
호텔 수영장도 거의 이용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을 못만날 정도로 한가해서 매일 아이와 편하게 수영할 수 있었어요. 수영복 수영모 등등 다 렌탈이 되어서 아주 좋았고, 샤워시설, 욕탕등도 연결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사 가능한 레스토랑이 크게 2군데 이었는데 하나는 emba kyoto grill, 또하나는 sushi ginza onodera입니다.
첫날 저녁은 emba kyoto grill 에서 식사했는데 코스 메뉴가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스테이크와 랍스터가 포함되어있는데 가격이 10만원정도 였어요.
둘쨰날 저녁은 sushi ginza onodera에서 식사했는데, 오마카세 스시집입니다. 가격이 가장 싼 코스가 30만원 정도라 고가 식당인데, 룸이 있어 아이와 같이 이용가능해서 식사했습니다.(보통 스시야는 아이랑 같이 갈수 없는데, 이용가능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대비 양은 적은 느낌이었습니다.
지내는 동안 아이와 함께 기모노 입고 스냅 촬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했습니다. 가격은 3명 총 100~150만원 정도 였구요. 외부업체를 찾아서 하면 더 쌀거 같긴한데, 업체가 룸으로 와서 기모노 입혀주고, 성인은 헤어 세팅 해주어서 편했습니다.
옷이 준비되면 촬영 사진작가님이 오셔서 호텔 내 여러 스팟에서 촬영을 1시간 정도 진행했어요. 가격이 조금 있지만 호텔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호텔내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거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는 리조트 형태의 호텔이 아니다 보니 어쩔수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키즈 룸이 있긴 했지만 규모가 크지 않고 만3세 미만 정도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또하나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없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웠고, 고즈넉하고 여유있는 분위가 아주 좋았습니다. 오전 조식때 테라스에서 밥먹고 연못 주변 산책하면 아주 좋구요. 비싸겠지만 단풍 시즌에 숙박한다면 아주 예쁠것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