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시드니 여행기

박**리2026.08.21
안녕하세요. 저희는 초등학교 아들을 데리고 26년 4월 말 시드니에 다녀왔습니다. 시드니로 떠나는 첫 여행이라 준비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일주일 내낸 화창한 날씨와 샬레트래블을 통해 예약한 호텔 덕분에 기억에 남는 여행을 했습니다. (샬레트래블에서 2박 포시즌스 Premier Full Harbour room(클럽라운지 이용 포함)/ 4박 W시드니Superior Studio- 2bedrooms (연박 할인)으로 예약 했습니다)

저희의 일정은
1. 시드니 도착 - 포시즌스 호텔(짐 맡기고 준비) - 타롱가주 - 체크인 후 휴식 - 천문대
2. 조식 후 퀸 빅토리아 빌딩 - 자연사 박물관 - 세인트메리 대성당 - 로얄보타닉 가든(시립미술관) - 호텔 휴식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투어
3. 록스마켓 - 체크아웃 후 W시드니 이동 - 발모랄 비치 - 마트
4. 해양 박물관 - 시드니 수족관 
5.  전일 블루마운틴 자유 투어(기차로..)
6.  전일 포트스테판(모래 썰매 및 낙타 타기) & 이루칸지 투어
7. 새벽 비행기로 귀국    ......... 이렇게 빡빡했습니다^^ 
다른 여행 후기는 많이 보셨을테니.. 샬레트래블에서 예약한 숙소 위주로 적어봅니다^^*

첫 숙소는 포시즌스를 선택했는데, 써큘러키 근처라 일정을 소화하기 좋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저는 ag***나 호텔 공홈에서 예약을 했는데(제가 마일리지.. 뭐 이런거를 어려워헤서) 얼리체크인이나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샬레트래블을 통해 예약을 진행했는데 아이가 타롱가주를 갔다가 오후 1시 정도에 뻗어서 호텔에 도착했을때!!! 업그레이드 된 객실과 얼리체크인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업그래이드 받은 객실이 어떤 객실인지는 정확히..?^^)
















위 사진이 숙소에서 볼 수 있는 뷰입니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을 보며 반신욕을 하면 피로가 싹~

3일째 아침에는 록스 마켓이 열리는 날이라 도보로 마켓 한바퀴 구경하고 돌아와 천천히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W시드니까지는 택시로 이동을 했고 W시드니는 포시즌스와 달리 힙한 분위기의 호텔이었어요. W시드니에서는 11시에 바로 얼리 체크인을 받았고요, 룸업그레이드는 없었습니다^^
사실 W시드니는 교통이 좀 아쉬운 곳이었으나(근처 역이 컨벤션역이 있음), 가장 큰 장점은 레지던스 형태라 한식파인 초등학생 아들에게 밥을 해줄 수 있고 텀바롱 공원이 있어 저녁마다 나가서 아이와 놀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희는 근교 투어 일정을 W시드니에 있을 때로 몰아넣고 달링하버 근처 일정을 잡아두어서 효율적이었습니다.











여행 후기는 마칩니다. 더 사진이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3일째 되니 살짝 지쳐서 W시드니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어요ㅜㅜ 
포시즌스는 성인 분들 특히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W시드니는 경쾌하고 젊음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좋은 숙소들 예약을 도와주시는 샬레트래블께도 감사드리고, 다음 여행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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