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긴린소 가족 여행
차**호2025.03.27이번에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면서 24년 9월에 다녀왓던 료칸 긴린소가 생각나 후기 남깁니다.
어른들을 모시고 갔던 여행이어서 료칸이 중요한 여행 결정 요인이었는데,
특히 긴린소는 바다를 보며 온천을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숙박일에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일본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9월의 오타루는 관광하기에도 좋은 날씨였고, 공항에서 멀지 않아 이동도 편히 할수 있어서가족여행에 강추합니다.






어른들을 모시고 갔던 여행이어서 료칸이 중요한 여행 결정 요인이었는데,
특히 긴린소는 바다를 보며 온천을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숙박일에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일본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9월의 오타루는 관광하기에도 좋은 날씨였고, 공항에서 멀지 않아 이동도 편히 할수 있어서가족여행에 강추합니다.





